9월 부터 박사 과정이 시작되면서 주말 15시간을 수강하며 보낸다.
나머지 시간은 수면, 식사, 불가피한 특강 의뢰, 청소, 산책과 운동에 쓴다.
여유롭던 주말에서 잠깐의 여유를 느끼는 주말로 바뀐지 벌써 3달째다.
나름 적응이 되고 있다. 틈내어하는 한강 산책이 왜 이리 달콤한지...
공부는 왜 하는가. 게다가 박사까지 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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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의 화두는 "지속가능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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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코드>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