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프리 Jul 16. 2021

잘 짓는 것



아내는

밥을 잘 지어요





남편은

말을 잘 지어요

작가의 이전글 자연의 선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