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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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숲해설가 황승현(종달새)의 브런치입니다.
해군 군생활 30여년을 마무리 하고 예편하여 숲해설가로 근무하며 숲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고 글을 쓰며 '가난한 시인처럼 고뇌하는 철학자처럼' 살고자 합니다.hwangsh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