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유세는 국민들과 대화하기 위해 일정을 잡았는데,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정하는 날입니다. 선거때는 경쟁해도 선거후에는 다 함께 손잡고 대한민국이라는 공간안에서 어우러져 살아야 합니다.
우리 윤석열 후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열정적인 윤석열 후보님 지지자분들, 다수 대통령 후보 지지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우리가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한 마음으로 통합하고 미래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