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의 방황 끝에 찾은 나만의 생존 방정식
어느 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고속버스 안에서 지나온 20년을 복기해 보았습니다. 20년 전 꿈 많던 대학생 시절부터 군대, 취업, 이직, 그리고 야심 차게 시작했던 창업과 실패, 코인 투자와 전업 백수 생활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것 같은데, 남은 건 '별 볼 일 없는 노총각'이라는 타이틀과 텅 빈 통장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인정하자면, 제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한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지옥 같던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오며 깨달은, 바닥 부터 다시 시작하는 법을 공유하려 합니다.
저는 30대를 흐르는 대로 살았습니다.
세상이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던 원숭이 같았죠.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살았고, 운 좋게 돈을 벌면 내가 잘난 줄 알았습니다.
그 대가는 혹독했습니다.
사랑하던 연인은 떠나 다른 사람과 가정을 꾸렸고, 무리하게 투자한 자산은 -60%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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