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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헌수 Aug 08. 2021

게으름에서  튀어 나오자

삽화작업


수필에 들어가는   삽화 작업을

오랫만에 했다.

코로나 시국이 넘 길어지는 요즘,

그림에 집중하는 시간이 좋다.

두 달여를 넋 놓고 있다가

이제사 기지개를 켜는 나를,

다독이는 일요일이 간다.

휴가도 끝나가고 일상으로 회복이다.

힘내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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