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타이밍에 시장 진출을 하기에 최고의 방법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는 ‘탁월한 마케터 즉시 채용’이라는 기업의 골치 아픈 문제를 바로 해결해 줄 수 있는 탁월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멋진 솔루션이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는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마케터 고용 시장을 완벽하게 지배하게 된 회사인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넷플릭스(Netflix)에서 올버즈(Allbirds), 샤넬(CHANEL) 까지의 다양한 회사는 당장 채용이 필요한 맞춤형 마케터를 구하기 위해서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됩니다.
지난 10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B2B 기술 회사인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의 대표인 크리스 토이(Chris Toy)와 2022년 2월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들의 놀라운 성장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100명의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기업의 성장을 견인한 탁월한 마케터가 필요한지 물어보면 모두 절실히 필요하다고 답 할 것입니다.
최고의 마케팅 인재를 얻기 위해서 모든 회사가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수준으로 경쟁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누가 전문적인 실력을 갖춘 마케터인지, 누가 소셜 미디어에서 본인의 평판을 잘 관리해서 퍼스널 브랜딩을 잘 구축해 놓은 마케터인지 구분해 내기가 정말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변별력이 없기 때문에 마케터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소셜 미디어에 개인 브랜딩이 잘 구축된 마케터가 실제 업무에도 탁월한 성과를 낼 것이라 추측하면서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마케터가 실제 마케팅 업무를 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트위터나 틱톡에 팔로워 한 명 없는 마케터가 실제 탁월한 마케팅 기술과 경험을 갖고 있는 최고의 실력자인 경우도 많습니다.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는 각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업과 마케터를 연결해 주는 채용 플랫폼 기업입니다.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B2B와 B2C 기업에 맞는 최고의 마케팅 인재를 제공합니다. 최소 48 시간 안에 마케터를 채용을 원하는 기업 문화에 가장 적합한 후보자를 찾아줍니다.
마케터를 채용하기 위해서 수십 개의 이력서를 검토하고 몇 달 동안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프로세스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에서 마케터를 채용하는 방법은 매우 빠르고, 효율적이고 간단합니다. 단 2단계의 프로세스로 진행됩니다.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자신이 탁월하게 성과를 잘 낼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면 더 이상 자신을 입증하기 위해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가 모든 어려운 작업을 대신 수행해 줍니다.
회사는 업무에 적합한 마케터를 확보하고 바로 1일 차에 업무를 진행할 준비가 됩니다. 정규직원을 채용하는 데 몇 달이 걸리고, 서류상으로만 좋은 면접을 진행하기 위해 수십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비교해 보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의 핵심 비법은 특정 회사의 요구 사항에 딱 맞는 경험을 갖고 있는 마케터를 잘 찾아주는 것에 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첫 번째 추천된 마케터를 바로 고용하는 것을 보면 매칭 프로세스가 잘 작동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업과 마케터의 양면 시장에서 각자가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매칭해 주는 기술이 이 기업의 차별화된 가치 제안 포인트인 것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바로 시장 진출 전에 시장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매칭해 주는 알고리즘을 설계한 것이 그 핵심입니다.
크리스 토이(Chris Toy)에게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의 급속한 성장을 가져온 비밀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그는 아래와 같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이상적인 고객에게 (for our ideal customers)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좋은 제품을 만듭니다. (We build a product that is too good to be true)
1. 누구를 위한 제품인가요? (Who is the product for?)
2. 왜 그들에게는 당연한 일입니까? (Why is it a no-brainer for them?)
3. 사람들에게 당신의 신제품에 대해 알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What is the most efficient way to tell those people about your new product?)
이상적인 고객과 가장 효율적인 채널을 식별하는 것은 어렵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고객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제품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입니다.
제품이 제공하는 가치가 아주 분명하다면 동일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에 100가지 다른 제품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더 이상 당연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시장에 나와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저울질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의 경우 48시간 이내에 특정 마케팅 요구 사항에 가장 적합한 마케터를 찾아주는 것입니다. 실행하기 힘들지만 스타트업이나 기업 세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고통스러운 문제입니다.
크리스(Chris)는 10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B2B 기술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 초기단계에 있는 기술 스타트업 회사를 목표 고객으로 삼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 2가지입니다.
기업의 요구 사항은 계속 변하고 마케팅 에이전시 운영은 프리랜서 및 고급 직원의 계약 크게 의존합니다. 성공적인 에이전시가 되기 위해서는 매우 촉박한 일정 안에 요청된 프로젝트에 적합한 계약자를 찾는 것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크리스는 20년의 마케팅 업계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 노하우를 활용하여 마케팅 프리랜서와 관련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매칭 할 수 있는 기술적인 알고리즘과 사업 모델을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디어가 작동하는지 확인한 후에 신규로 인입되는 고객사들에게 직접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에서 요구사항을 작성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의 마케팅 팀은 성공 사례, 모바일 광고, 모바일 콘텐츠, 모바일 이메일 마케팅, 소셜 미디어를 통한 홍보 등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믹스를 설계하고 운영했습니다.
"우리는 첫날부터 7개의 채널 믹스를 사용해서 회사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채널은 진입 장벽이 매우 낮고, 그만큼 쉽게 성공하기에 어렵습니다.”라고 크리스는 말합니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1,000명의 고객을 어떤 식으로든 확보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1,000명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에 맞지 않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단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가능한 그 서비스의 품질에 있어서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고객이 경험하는 서비스의 품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Chris)에게 있어 잠재 고객들에게 제공할 서비스의 가치를 확신시키거나 그들에게 도달할 효율적인 채널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초기 고객 확보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기업이 갖고 있는 개별 특성에 충실하면서도 소규모 2인 스타트업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사를 응대하는 방식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크리스(Chris)가 의미한 일관성은 모든 고객이 동일하게 취급된다는 것(every customer was treated the same)입니다. 특히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실수를 범하기 쉽습니다.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서 개별적으로 할인해 준다던가 다양한 지불 조건을 제공하거나 더 나아가 고객을 기쁘게 해서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중대한 제품 기능을 변경을 해서는 안 됩니다.
크리스(Chris)는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제품 확장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는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제품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확하게 동일한 작업을 반복할 수 있었습니다 (by doing the reps of selling precisely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이를 통해서 사업 확장을 위해 필요한 모범 사례와 플레이 북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도중에 몇 번의 거래를 잃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마케터하이어(MarketerHire)가 3년 동안 달성할 수 있었던 모든 성공 이력을 볼 때에는 그가 아마도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s://read.first1000.co/p/marketerhire-the-future-of-work-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