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 데이터 스푼 첫 삽(?)을 뜨다.
첫 삽 뜨기가 힘듭니다.
삽보다 몇 백배는 가벼운 숟가락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데이터 스푼
작은 숟가락으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전해 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제가 데이터에 제한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삶의 이야기들
그리고 우리의 관심사들
우리가 발견한 진실의 조각들
조금이라도 더 잘 설명하고 싶습니다.
문과생들의 데이터 분석과 개발자, 디자이너의 데이터 저널리즘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빨리 자라고자, 속성으로 인생을 경험할 수 있겠다 싶은 기자가 됐지만, 플레이어가 아닌 관찰자로 사는게 못내 아쉬워 스타트업으로 옮겼습니다. 다양 일상과 이야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