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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uis Jung Aug 20. 2017

데이터 스푼을 시작하며

0. 데이터 스푼 첫 삽(?)을 뜨다. 


첫 삽 뜨기가 힘듭니다. 


삽보다 몇 백배는 가벼운 숟가락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데이터 스푼 


작은 숟가락으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전해 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제가 데이터에 제한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삶의 이야기들


그리고 우리의 관심사들


우리가 발견한 진실의 조각들



조금이라도 더 잘 설명하고 싶습니다. 





문과생들의 데이터 분석과 개발자, 디자이너의 데이터 저널리즘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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