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armen Sep 02. 2017

내년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저의 브런치 계정이 휴면 계정으로 전환될 예정이라는 메일을 받고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지만 1) 누구나 그렇듯 바빴고 2) 별로 아는 것이 없는 제가 아는척을 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일년동안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대학원 두 학기를 다녔고, 보스턴에서 여름 인턴십을 마치고 다시 제가 공부하는 도시로 돌아와서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여전히 아는건 많이 없지만 일년간의 대학원 공부와 인턴십 기간중에 느낀 점들을 써볼까 합니다. 


혹시 제가 글로 썼으면 하는 주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학교 안팎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공부하기 (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