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집 담자락 이야기
능소화가
담쟁이에게
말했다
우리
한지붕 아래
사는것도
인연이니
사는동안
잘
지내자고 ᆢ
그러니까
담쟁이가 그런다
서로
부딪치지말고
하는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