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1 아들과 영화 보기
뭣 때문에 시간이 났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딸은 사촌 집에 놀러 가고
남편님은 본인 스케줄 보러 가시고
아마 시간이 된 나와 중 1 아들이 같이 영화를 보러 간 듯하다.
그 전 주에 본 F1이 너무 좋았어서 다시 볼까 했지만
비싼 영화비를 두 번이나 주고 볼 것은 아니다는 생각에
신작 슈퍼맨을 둘이서 봤더랬다.
영화평은 슈퍼맨은 어린애 같았고 악당이 오히려 더 이해가 잘 되는 그런 상황?
혹자는 이전의 슈퍼맨들처럼 영웅이 아닌 친근한 슈퍼맨이라는데
나는 오히려 너무 어린애 같이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보여서 살~짝 짜증이 날듯 말 듯 했다.
그래도 영화관에서 본 게 막 아깝거나 그러진 않았다.
연기는 악당 역 배우가 더 잘한 것 같고....
제 점수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