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rie Aug 13. 2017

#.7 우리에겐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매일매일 하루 두 컷


서로에게 다른 의도가 없되 서로를 믿어주는 사람, 서로가 노력하는 일에 대해 확신을 심어주고

헛된 일을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확인해주는 사람. 우리에겐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6 나는 아프리카의 나른한 하이에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