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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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 Kim
옷을 지으려다가 글을 짓게 된 사람. 쓰지 않을 땐 읽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를 잇는 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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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담사 Uni
나와 우리의 따듯한 숲, '아라차림', 당신 곁의 따듯한 상담사, Uni에요. <화내는 엄마에게>, <마인드 제로>, <사춘기살롱>작가, 버츄프로젝트, MBTI 강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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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니
이야기에 살을 붙여 맛깔나게 수다 좀 떨 줄 압니다. 한낱 '수다'가 '삶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일상의 작은 순간에 숨결을 불어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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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커피로 연명하고 책으로 힐링하는 생활'초'밀착형 엄마 사람. 건강하게 먹는 것과 좋은 글을 읽는 것에 의미를 두고, 서로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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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컨티뉴
인사이드 아웃의 "불안이"만 여섯명인 극J가 조금씩 덜어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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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
사춘기 아이 둘과 지지고 볶으며 살아내는 중입니다. 어쨌든 사랑이라는 연결고리를 이어가는 사춘기 아이와 엄마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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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
10년 동안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 이제는 나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 헤매다 드디어 꿈을 찾았고 10년 차 경단녀에서 1년 차 워킹맘이 된 보통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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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송
피아니스트에 ‘엄마'라는 이름이 붙여지니, ‘건반 밖 엄마’가 되었다. 주어진 이름들에서 배운 인생의 가치를 글에 담아본다. 나와 당신을 다독이는 아름다운 선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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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임
소소하게 돈 좀 벌어보려고 좌충우돌 작은 도전들을 이어왔습니다. 작은 시도지만 용기를 내며 더 나은 나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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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벼
잔잔하던 인생에 퐁당 뛰어든 ADHD 아들을 위해 해외살이 중입니다. 헝클어지고 망가진 아이의 세상을 재건하기 위해 타국에서 고군분투 중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