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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솔직하고 싶어요. 밤에 찾아온 별 볼일 없는 것들에게
나묭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은비브랜드를 디자인해보고픈 프리랜서,
임수진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
고고핑크여행 후기를 그림으로 기록하겠습니다.- 또래블마케터에서 노무사로. 고분군투 직장인. 해외여행, 국내여행, 커리어모험 등 저만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여행을 준비합니다.
소형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
베르前 프리랜서 아나운서, 現 어느 영어 교재 에디터의 일기
단보단보의 소소한 일기_[휴재] 쪽방고냥이 시즌1_끝 / 쪽방고냥이 시즌2_[쉼]- 글쓰는 권모니글쓰는 권모니 입니다. 사람들과 모여 책 읽고 글을 씁니다.
김보준2년 4개월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버킷리스트였던 세계여행의 꿈을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 현재는 인생의 제 2막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