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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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프리랜서로 10년, 직장인으로 8년째 살아가고 있는 비영리 섹터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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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앤넌
무언가를 말하기보다 찬찬히 들여다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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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밥
추억 맛집, 맛집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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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어버드
회사를 떠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씁니다. 강릉과 서울을 오가며 와인 교육,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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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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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본캐는 웹툰작가 ‘아실’, 부캐는 글쓰기 수련생 ‘마실’. 본업으로 돈을 벌고 부업으로 나를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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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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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씨
여행을 일상처럼 살기를 꿈꾸며, 찰나를 기록합니다. 꿈과 현실의 사이, 그 어디쯤을 헤매다 지금은 시골살이에 푹 빠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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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사춘기 딸아이와 젊은 아빠 엄마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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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