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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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경
뭐라도 씁니다. 남편과 아이와 고양이들과 별 일 없이, 어린 시절에 불우했잖아 하면 남들이 웃을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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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한량
서울에서 '행복을 찾아 양평'으로 귀촌했습니다 전원주택 집짓기 건축,귀촌,에세이,심리학,직장인,퇴사,멘탈관리 자신감을 포스팅 lklab20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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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한방현숙
국어교사 '브런치'에서 세 자매, 가족여행, 반려견, 요리, 학교 이야기 쓰기를 좋아합니다. <엄마를 잃어버리고>의 저자. 엄마를 늘 그리워합니다. 글짓기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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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담
<33의 3>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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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영
동화작가지만 딴짓을 더 많이 합니다. 밴드 '싱잉앤츠'에서 노래를 짓습니다. 에세이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myspring07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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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글 읽기를, 글로 소통함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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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
검은 개의 등에 내려앉은 눈이 녹지 않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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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넷맘
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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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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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이
방송작가는 전직이고, 현재는 세 살이 된 딸아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며 느낀 것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