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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게
제자리를 맴도는 게으른 성격탓에 그럴싸한 자기 소개서를 갖추진 못했지만, 비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란스러운 마음을 달래주었던 글쓰기가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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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
시간의 절반쯤에 선 관찰자 낙화유수!~ 책을 읽고 하늘을 바라보며, 삶의 이면을 질문합니다. 인간은 미천한 존재이기에 오늘도 나와 타인을 위하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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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vinstyle
세일즈 에피소드를 소재로 회사문화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글재주는 부족하지만 진심과 경험을 담아 여러분과 더불어 오팔처럼 빛나고 싶은 kelvinstyl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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