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81
명
닫기
팔로잉
81
명
이승희
숭 / 질문 있는 사람 instagram @2tnnd
팔로우
정희섭
한의학박사 정희섭의 브런치입니다. 질병치료를 본업으로 하다보니 생명현상에 대한 궁금증이 더 해져서 몸이 말하고져 하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팔로우
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
개인과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전파'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스몰 스텝'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스몰 스테퍼' 등의 책을 썼습니다.
팔로우
사서 L
출판 편집자의 개인적인 공간
팔로우
정혜윤
북에디터
팔로우
최서연
몸의 건강은 운동으로, 마음의 건강은 글로 챙기려고 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 그 작은 것들이 눈처럼 쌓였을 때 저는 평온해집니다.
팔로우
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팔로우
아르웬
사업자 등록증 가진 23년 차 편의점 야간 알바이며 남편 같은 아내와 폭탄 같은 딸을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제 글을 읽어줄 독자가 단 한 분뿐이라 해도 그분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팔로우
스토너
재미없는 사람입니다. 감정은 느리고, 리액션은 없고. 말보다는 글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커피, 음악, 조용히 살아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팔로우
크리스탈
비즈니스를 위한 브랜드마케팅 솔루션을 드리는 Mad Hatter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crystalclearmarketing/
팔로우
맫차
"나는 내가 만난 사람들에 관한 기억의 총합이다."
팔로우
애많은김자까
30년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3남 5남매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 28개월차 명린이, 오래된 연필과 주얼리를 수집합니다
팔로우
조이
세일즈와 가장 맞닿아 있는 일을 하지만, 감성적인 글과 영화를 좋아합니다. 일상의 가장 소소한 순간들, 그러나 누군가에겐 마냥 소소하지만은 않은 순간들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팔로우
은기자
때론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의 따뜻한 말에 위로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동시대에 혼자 살아가는 분들과 힘이 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reportereun@naver.com
팔로우
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팔로우
김화초
커리어와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취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록합니다
팔로우
LUCY
독신주의자에서 결혼, 그리고 이혼.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찾아가는 싱글맘. 배우로, 모델로, 쿠팡 라이브 크리에이터 <쇼핑은 루시네>로. 오늘도 엄마는 뚠뚠.
팔로우
서울사람 박코리
'지금, 여기'를 읽고 쓰는 사람, 박코리입니다. 그래서 아마 이건 북미 이민 일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팔로우
클로이의식탁
어떤 음식 좋아하세요? 관계는 늘 그렇게 시작된다.
팔로우
약사엄마
14년차 Medical Writer / 아이둘 키우고 있는 약사엄마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