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1일, 오늘도 무더위는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작년의 여름과는 분명하게 다르다. 점점 바깥 활동을 하기가 어렵다. 그러고 보니 일 년 전 나와 지금의 나에게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일 적인 측면에서 많은 출강이 들어오고 있고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분을 통해 내 삶을 반추하거나 바라보게 된다. 그런 면에서 그들은 내 삶의 환기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