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는 물건들이 널브러져 있다. 주워 담아 제자리에 두어야 하는데 하루가 지날수록 쌓여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물건 하나하나의 본모습이 사라진다. 먼지가 쌓이고 녹이 슬고 변색되어 간다. 그러다 보니 처음 사용했을 때의 기능이 묵혀지거나 다른 모습으로 앉아 있게 된다. 결국 쓸모가 없어져 서슴없이 버려진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Sapiens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10여 년 동안 강사 활동을 했으며, 두 자녀의 성장하는 시간을 통해 내적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에서 독립 후, 독립출판, 전자책, 시에세이집을 출간한 50대 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