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만남
#색연필을 사용해 표현해보았어요
향기
sapiens
만남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까?
여름날 갑자기 소나기를 만나 듯
가을날 무심코 스치는 바람결처럼
래빗이라는 공간 속에서
마주한 그녀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속에서
페퍼민트의 박하향 속에
머문 우리
그녀의 향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네.
<그날> 출간작가
10여 년 동안 강사 활동을 했으며, 두 자녀의 성장하는 시간을 통해 내적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에서 독립 후, 독립출판, 전자책, 시에세이집을 출간한 50대 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