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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대금을 가지고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대금이 여행에 짐이 되기도 하고 벗이 되어 주기도 하였다. 외국인과 연결해 주는 고리가 되어 주기도 했다. 대금과 함께 세계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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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비
최호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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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훈
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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