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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탈진과 실직의 시련을 겪으면서 그림의 위로에 입문했습니다.그림은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거울입니다.제가 느낀 그림 감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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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내음
삶, 영감, 느낌을 기록해가면서 다른 이들에게도 기록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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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카
자연속에서 일상을 사유하는 글을 씁니다."그럼에도 눈부신 계절(토기장이.2022.01)"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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