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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짧은 두루미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잊혀지고 놓치기 쉬운, 일상의 순간 순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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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
’시카고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여전히 꿈을 꾸며, 사랑을 하며, 여행을 할거야’ -아무것도 시도 할 용기가 없다면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이겠는가'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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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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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카
자연속에서 일상을 사유하는 글을 씁니다."그럼에도 눈부신 계절(토기장이.2022.01)"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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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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