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가을(11)

by 연오랑

사랑의 존재

재환

우리 지난날의 사랑은 있기나 할까?

그사랑

노랑색이었을을까

빨알간색이었을까?

우리 지금사랑은

보라색일까

갈색일까?

우리 앞으로의 사랑은

있기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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