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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by 벽난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너무나도 유명한 그림 '최후의 만찬'


아래 의도(?)한 줄세우기는 아닌데, 대형과 구도가 문득 위 그림이 생각나네 ㅎㅎ


하지만 나의 최고의 주님은 아래 분 ! ㅎㅎ



주말에 회 한사라 떠다가 주님(酒) 영접해야겠다.

-일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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