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멸종위기종에 대한 우표가 내일 9(수) 발행된다고 한다
얼핏 뱀,거북,악어, 도마뱀(이구아나?) 4종류인데 다들 포스있어 보이신다
우표제목이 " 국제적 멸종위기종 (CITES) " 인데 CITES는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를 규제하는 협약이란 뜻
정식 명칭은 CITES = 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auna and Flora.
1975년 발효되었고 올해가 그 50주년 기념 그래서 우표도 발행. 한국도 1993년 가입해서 활동중
모델로 쓰인 4가지 동물들은 먼저
1) 팬케이크육지거북.
2) 바다악어
이런 보호조약에도 아랑곳 않고 예전에 물통에 이 바다악어 새끼를 담아서 반입하다가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
3) 인도왕뱀
불법으로 사육및 거래가 많다고 하네
4) 그리고 코뿔소 이구아나
야네들도 불법거래, 사육 등 빈번
그외 자이안트 판다, 고릴라 등등도 거래규제 동물들이다.
향유고래도 APPENDIX 1 (부속서1)의 가장 높은 단계의 보호동물이나, 일본은 아랑곳하지 않고 연구목적 빙자하며 향유고래를 포함한 수많은 고래들을 매년 포획중이고
동물을 많이 키우진 않지만 (예전 병아리나 금붕어 정도 키운게 다 니까)
아무튼 멸종위기 동물은 보호하고 무분별 거래를 말아야할 거 같은데
실상은 아래 인도별육지거북 새끼 91마리를 반찬통에 담아오다가 적발되거나,
아래 노랑아나콘다는 업자가 불법으로 집에 사설사육장 만들었다가 적발되고,
또 아레 설카타육지거북은 황당한게 서울 홍대거리를 활보하다가 시민 신고로 보호기관에 넘겨졌다. 아직도 어떻게 홍대거리에 나타났는지 불명인 상태라 함
우표도 나오는 마당에 잠깐이나마 오래된 캐치프레이즈 "자연보호"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일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