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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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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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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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꽃언니
<상실의 아픔>을 나누고자 합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깁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부부가 합가하여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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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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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교육, 여행, 문화예술, 사회경제 등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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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영국 런던에서 세 번째 직업인 한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느리게 사는 것을 좋아하고 정신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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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
음악을 전공하였고, 배우고 가르치며 느꼈던 음악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음악이론과 함께 차근차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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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JoYo
음악, 이미지, 낱말과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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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세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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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자 곁
[日刊 | 자람의 기본] [週刊 | 울창한 독백] 발행,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