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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저씨 Jun 10. 2023

한 달만의 방문

커피… 그리고 휴식

여러 일이 있어서

한 달여만에 방문한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자

익숙한 종업원들과 커피 내음


종업원들은 날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커피를 내리는

그들을 바라보고

내려진 커피 향을 맡으며

들어가는 카페 특유의 향기를

느끼며 이게 바로

소확행이 아닐까 싶다.


오길 참 잘한 것 같다

홍대 피크니크 (아이폰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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