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독서 -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퇴근을 하는데 택배가 와 있었다.
열어보니 내가 며칠 전에 구매했던 책이었다.
얼굴을 뵙거나 이야기를 함께 해 본 적은 없지만
브런치에서 뵈왔던 작가님이 책을 발간하셨다해서
고민 없이 구매했다.
이번 주말은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야겠다.
기러기 남편으로 살다 이혼 했습니다. 인생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주위에 모든 분들에게 항상 "니편"이 되어주려고 고민하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