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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저씨 Jun 03. 2024

지각, 반차

아까운 내 휴가...

눈을 뜨고 시간을 확인해 보니 7시 20분

일어나서 샤워도 하지 않고 움직여서 출근한다 해도

확실히 지각이었다.


어차피 출근을 해도 지각인데

그냥 반차를 냈다.


반차를 내고 좀 더 게으르게

오전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아차차! 오후도 지각할 뻔!


이럴 바엔 그냥 하루 풀로 휴가 낼걸... ㅠㅜ


지금 쉬고 있지만, 더 격렬히 쉬고 싶다.(나저씨가 아이폰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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