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것과 다른 기묘한 동화
늑대였어요!
조금 더,조금만 더...!
저 비겁한 늑대! 저렇게 어린양들을 공격하다니!
지금 이 사냥에 실패하면 우리 아이들이 오늘도 굶어..!
사수자리 / 내향인 / 브런치 작가 / 매일 밤 12시, 잠들기 전 에세이 한 편을 쓰고 있어요. / https://litt.ly/surtune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