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것과 다른 기묘한 동화
넌 왜 이렇게 말썽을 피우니?엄마가 아무 데나 낙서하지 말랬지!
지우개 엄마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사수자리 / 내향인 / 브런치 작가 / 매일 밤 12시, 잠들기 전 에세이 한 편을 쓰고 있어요. / https://litt.ly/surtune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