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사랑하라.
그건 말도 안 돼, 라고 생각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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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휴가 내겠다는데 누가 뭐라그래? 출근하는 차 안에서부터 혼자 그렇게 전의를 불태웠더랬죠. 뭔가...
사수자리 / 내향인 / 브런치 작가 / 매일 밤 12시, 잠들기 전 에세이 한 편을 쓰고 있어요. / https://litt.ly/surtune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