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독립서점을 다녀온 뒤,
나만의 책방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 했었는데요.
그리하여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멋진 스피커를 주문하는 것이었습니다.
독립서점에 가서 깨달은 것이 바로 스피커로 음악 듣는 즐거움이었거든요.
스피커라고 하면 흔히 마샬이나 뱅앤올룹슨 같은 브랜드들을 떠올리기 쉽습니다만.
저는 선뜻 그것들을 구매할 돈이 없다는 사실.
그래서 평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브리츠 것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앞서 언급한 제품의 1/3 수준임에도 매우 훌륭하더군요.
책꽂이엔 마침 본가에서 가져왔던 낡은 책들을 꽂아 두었습니다.
그 위엔 몇 달 전 배우자에게 선물했던 자연 건조된 프리지어, 서울여행때 샀던 쳇 베이커 시디 등을 늘어 놓았네요.
그러고 나서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재생시키니까 분위기가 제법 괜찮아요.
언젠가 독자님들을 초대할 일도 생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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