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성인이 되고 나서 가장 힘든 시기였던 것 같아요. 휴직을 하면서 블로그와 브런치를 시작했었죠.
며칠 전부터 블로그에서 '지난 오늘 글'이 조회되더군요.
그때가 2023년 6월 말이었으니까 2년 전 같은 시기의 글들이 보이는 거예요. 휴직 전 상황과 별반 다를 것 없던 작년이었다면 편하게 보지 못했을 거예요.
다행히 지금은 '그랬었지.' 하고 담담히 볼 수 있네요.
어쨌든 지나갔네요. 다행히.
https://blog.naver.com/surtune45/223170117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