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주말만도 못한 여름휴가가 끝났습니다.
그나마 짧았던 게 다행이라고 여겨질 만큼 '망한 시간들'이었네요.
이를테면 잘 못 찍힌 사진 같은 거라고 해야 할까요?
사진이 매번 예쁘고 멋지게 나올 수만은 없는 거잖아요. 물론 저 같은 경우엔 매번 잘 못 나옵니다만.
그러나 그런 사진도 꺼내 보고 웃게 되는 날이 있죠?
이런 추억조차 언젠가는 웃으며 얘기할 날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행복한 휴가, 주말 보내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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