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됐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실에 주저하고 미래를 의심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에요.
그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그럴듯하게 그려낸 스케치 1장과 함께 말이죠.
조금은 의기양양했으려나?
맞아요, 자신이 생겼던 모양이에요.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세상은 가르쳐 주지
하지만 세상은 겸손을 가르쳐 주곤 합니다.
시련을 통해서.
때로는 매우 즉각적으로.
다음은 당분간 제가 그려야 할 스케치들이에요.
그냥 찢을까?
기억해 둘 것
시련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실상 이렇다 할 방법이 없더라도 살아낼 수밖에 없는 처지이긴 합니다만.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내가 어떻게 버텼는지 스스로 놀랄 때도 있죠.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런 다음에는 이런 그림도 나온다는 것.
괜찮아질 거예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혹시 힘든 하루였다면 내일은 좀 괜찮을 거예요.
아니면 모레라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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