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해, 우린 모두 지각생이니까 / 안보통의 삶

by 프롬서툰

보통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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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겠다고 마음먹고 보면 언제나 늦어 있죠.


과거를 되짚어보면 진작에 시작할 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심지어 한 번도 아니고 꽤 여러 번.


보통은 그렇습니다.





보통의 삶


‘왜 적당한 시기에는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그렇게 한탄하기에 앞서 신은 의외로 기회를 줄만큼 줬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사실은 많은 경우에 단념할 이유가 됩니다.


그게 보통의 삶이에요.


제가 아는 한 그렇습니다.





안보통의 삶


그러나 때론 그 사실이 지금이라도 바로 시작해야 할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괜스레 서두를 필요도 없어요. 대게는 이미 늦어 있기 때문이죠.


일생일대의 기회? 최초의 기회?


그런 것쯤은 얼마든지 놓쳐도 상관없을 만큼 두 번째, 세 번째 기회들이 계속해서 오고 있으니까요.


바로 지금도 말이에요.



IMG_0388.PNG 제목: 중년의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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