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지 못한 세상 속에서

by 프롬서툰
걔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무슨 그런 것에까지 의미를 두고 그러냐'고 되묻는 쿨한 세상에서 저는 주로 그런 것에 대해 고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의문은 들었으나 그걸 대놓고 물어볼만큼의 용기는 또 없던 저였죠.


오랜 연구 결과, 쿨가이들의 말과는 달리 의외로 세상은 쿨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죠.


의미 없이 튀어나오는 말과 행동은 없더라는 것.



IMG_0395.PNG 바닥에 엎드려 연구 중인 고양이




https://m.blog.naver.com/surtune45/223978928096




작가의 이전글검은 개를 쫓아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