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그런 것 따위는 없기 때문입니다.
있다하더라도 그걸 일일이 설명할 의무도 없죠.
내가 나 좋을 대로 하겠다는데 이유는 무슨.
몰라요, 다 얼어 죽었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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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해준 요리 먹고 싶다. 다른 사람이 해주는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 요즘 들어 부쩍 그런 생각이...
사수자리 / 내향인 / 브런치 작가 / 매일 밤 12시, 잠들기 전 에세이 한 편을 쓰고 있어요. / https://litt.ly/surtune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