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뭉치 같은 내 손은
흐르는 물을 담을 수 없지.
어쩌다 나는
이런 몸을 갖게 됐을까?
My hands, like a ball of yarn,
can’t hold running water.
How did I end up
with a body like this?
https://blog.naver.com/surtune45/223700976973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아요. 왜 사람들에게 기대를 하지 않으세요? 작년에 휴직을 하고 심리상담사에게 들었...
사수자리 / 내향인 / 브런치 작가 / 매일 밤 12시, 잠들기 전 에세이 한 편을 쓰고 있어요. / https://litt.ly/surtune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