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오늘은 대충 살아 봅시다. / 컨디션 난조

by 프롬서툰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는 법


오늘은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봤어요.


지금은 예능 활동을 더 많이 하지만 여전히 운동에 진심인 김동현 선수의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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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을 하면서
좋은 컨디션으로 시합을 했던 적은 2번쯤 될까?

가정사, 사기, 투자 실패 등으로
심란할 때에도 똑같이 운동했다.



역시 결론은?


김동현 선수는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해서 운동 강도를 낮추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의 컨디션이 시합 날 컨디션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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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생각하고 그래? 그냥 하는 거야.'


역시 답은 그것인가 봐요.


그렇게 결론내고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까지 했을 거예요.


만약 제가 자기 계발에 집중하는 사람이었다면 말이죠.





매일이 시합 날


수많은 날들을 100%의 컨디션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유난히 몸과 마음이 무거운 날들도 허다하죠.


그런 날에도 우리는 무엇 하나 관둘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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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육아, 엑셀 파일 만들기, 보고서 작성하기, 음식 만들기 같은 것들.


사실상 매일이 시합 날과 같죠.





기회는 질리도록 다시 오니까


혹시 컨디션이 별로인가요?


그렇다면 오늘은 애매하게 대충 갑시다.


대충 뭉개다 퇴근하고, 상사의 싫은 소리는 한 귀로 흘리고, 운동 대신 배달음식 주문 버튼 누르고.


그렇게 한숨 돌리는 거죠.


내일 좋은 컨디션으로 다시 만나면 됩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삶은 계속되니까요.





from su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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