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시간
마지막으로 독립서점 간 게
언제였더라?
기억을 되짚어보니 작년 12월 말이었습니다.
그때 사 온 책 2권은 아직 비닐포장도 뜯지 못했죠.
몇 번 이야기했듯 그 당시부터 개인적인 일로 지옥의 시간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책 말고 다른 책을 읽었던 탓이기도 합니다만.
다행히 저를 괴롭혔던 일은 지난달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자신만의 지옥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지옥이 있다.
어느 유튜브 영상에서 그런 말을 들었어요.
겉으로는 어느 하나 부족함 없고, 고민거리라곤 없을 것 같아 보이는 사람에게도 그들만의 지옥은 존재한다고 말이죠.
맞는 말이에요.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일이 잘 풀릴까?'
누군가는 지옥의 나날을 보냈던 저를 보고도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지옥'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에요.
나만의 천국
그렇다면
당신만의 천국은 무엇인가요?
그런 질문을 해보고 싶은 거죠.
저는 어제 다녀왔습니다.
저만의 천국에.
연휴 내내 궂은 날씨였다가 오늘은 기어코 비가 내리네요.
여러분만의 천국에 잠시 들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천국은 비가 와도 천국일 테니까요.
from su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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