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얼스!

by 프롬서툰

기념품


900%EF%BC%BFpexels%EF%BC%8Dalexfu%EF%BC%8D1746207.jpg?type=w1

지난 주말, 부산에 가서 샀던 기념품을 소개합니다.


굉장히 화려한 무늬의 술잔이었어요.


여러 번 고민을 하다가 결단을 내렸죠.


- 이거 2개 주세요.


그러자 카운터에 있던 직원 두 분이 화들짝 놀라며 부리나케 포장을 해주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몰라요.


- 저 사람들도 이런 거 진짜 사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나보네.


어김없는 아내의 조롱.





승리자의 술잔


그럼에도 저는 아내 몫의 잔까지 구매했답니다.


자, 그 유리잔입니다.


900_20260322_162559.jpg

평상시엔 이렇게 대기하고 있다가


상황이 발생하면?


900_20260328_225739(1).jpg

이렇게 현장에 투입되는 시스템입니다.


기분을 내보고 싶어서 위스키로 첫잔을 마셔보았는데 과연!


승리자의 느낌이더군요.


비아냥거리던 아내도 아주 잘 샀다며 뿌듯해했습니다.





치얼스!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그렇다면,


IMG_0504.JPG

치얼스ㅡ




from surtune


https://blog.naver.com/surtune45/224232166040


매거진의 이전글구두쇠였던 내가 기념품을 사게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