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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맞이해서 감사합니다.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퇴임 설교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의 모범이 되는 청빙절차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도서관에서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시편 46:1~3-
슬초브런치 2기.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기록하며 위로가 되는 긍정의 아이콘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