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제니 Nov 26. 2023

감사일기_23.11.26 일요일

주일을 맞아 교회에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귀한 다이어리 선물 받아 감사합니다. 2024년을 희망차게 채울 수 있는 소망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온하고 캐모포트 통증이 가라앉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외식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께 기도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환난의 시간이 환난으로만 끝나지 않게 해 주세요. 이 시간은 저 혼자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4:4~5-

매거진의 이전글 감사일기_23.11.25 토요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