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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아이만 키우면서 살아간지 8년째. 누구나 그렇듯 어느 날 선물처럼 엄마가 되었고 또 어느 날 악몽처럼 아이의 어린이집 선생님으로부터 정서적 학대를 받은 피해아동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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