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네럴 2부를 시작하며

안녕하십니까 작가님

바람이 차가운 계절이 다가오지 싶습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작가님.

차주 일요일 이 시간부터 제네럴 2부를 연재 형식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네럴 1부는 이장군과 최장군의 성장과 임진왜란 초기의 삶을 그려보았다면  제네럴 2부에서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생생한 전시 상황 및 극복하는 과정을 모든 작가님들께  현장을 체험하듯 생생하게 그려 볼 예정입니다.

과거의 쓰린 아픔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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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펼쳐질 제네럴 2부의 이장군, 최장군의 활약을

다음 주 본편부터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nother time 자축인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