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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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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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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싱글맘이면서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한 욕심 때문인지 늘 삶이 버겁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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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서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살짝 쌀쌀한 바람이 주는 행복이 샤넬 백 보다 좋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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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한때는 기획자. 미국으로 건너와 그림자처럼 살다 마흔이 넘어, 다시 꿈을 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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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서울을 도망 나온 지 20년. 시골 삶을 기록합니다. 말에 홀려서 나이 50에 승마장차린 남편땜에 중년 인생 요상하게 흘러서 말똥도 치우고 승마코치도 하고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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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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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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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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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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